고마움, 미안함은 물론 중요성을 강조할때도 쓰이는 I can't 동사 enought

오늘은 간단한 패턴 하나를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네이티브가 평소 정말 많이 쓰는 거고 응용하기도 정말 쉬우니까 여러분이 꼭 아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정말 너무 고마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무리 감사함을 표현해도 부족합니다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고마움을 표현해도 부족하다

I can't thank you enough.

당연히 I can't thank you enough.를 아신다면 이것도 아시겠죠?
정말 죄송해서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I can't apologize enough.

그리고 이건 많은 분들이 틀리시는데.
동사일 때는 apologize
명사일 때는 apology.
이걸로 끝나니까 꼭 기억해 주세요.

뭔가 너무 중요할 때 미팅이든 프레젠테이션이든 중요성을 강조할 때 진짜 많이 쓰는 표현이 있는데
일단 강조하다라고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emphasize
이것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I can't emphasize this enough.

근데
emphasize 중요성을 강조할 때 쓰이는데요
stress도 정말 많이 쓰여요.

I can't stress this enough.

이거를 중요성을 강조할 때 무진자 많이 쓴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쉽게 이거 못 쓰잖아요.
이게 너무나 중요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해
그냥 스트레스받다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강세 뭔가를 강조하다. 이것도 stress.

이 사안의 긴급함을 제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정말 급한 일이니까 빨리 처리해줘라.
I can't stress enough the urgency of this matter

뭔가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할때는
I can't stress enough the importance of~

오늘 간단하게 I can't ~~~ enought. 이걸 정리해 드렸는데요.
평상시에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때 맨날 thank you so much만 하지 마시고요.
I can't thank you enough.
또 누군가에게 미안할 때 I'm sorry. 이것만 하지 마시고.
I can't apologize this enought. 이런 것도 해 주세요

출처 유투브 꼼꼼한 구슬쌤

https://coupa.ng/b8K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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