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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성공학

인생성공학 "엘리야 때 사르밧과부의 기적"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다? ft. 성경을 보는 방법

by 수예이슈 202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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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때 사르밧과부의 기적"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다?

열상 17: 8~16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이 내용이 뭐냐면은 부흥강사들이 굉장히 즐겨쓰는 소재에요.

엘리야가 3년 6개월 동안 숨어 있다가, 하나님이

"너는 이제 여기를 떠나서 시돈 땅 사르밧 과부를 찾아가라." 그랬어요.

3년 6개월 동안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안전하게 들키지 않고 잡히지 않고, 먹을 것 먹으면서 시간을 잘 보냈죠.

그 3년 6개월 동안 이제 온 이스라엘 땅의 사람들은 엘리아 말을 기억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회개하는 마음이 막 생기기 시작한 거예요.

 

'우리가 잘못해서 그렇구나!' 그리고 그동안에 정말 믿음을 지키면서 핍박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힘을 받고.

 

그런 시대에서 고통스러웠지만 때가 무르익으니까 이제 계속 거기에 죽치고 앉아서 까마귀 밥을 먹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제 너희들이 이제 정신 차렸냐. 이제 좀 내 말 알아듣겠어. 우상숭배를 때리치우라니깐."고 이 말을 하러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누구한테 가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니까. 하나님 작전을 주셨어요. 시돈땅 가서, 사르밧 과부를 만나라. 그래서, 그 명령 듣고 간 거예요.

갔는데 마을 어귀에서 어떤 여자 하나가 두리번 두리번 땅을 보면서 왔다갔다 해요.

 

"뭐 하십니까? 하니까,

"제가 과부인데요. 아들 하나 하고, 저 밖에 없는데 이제 가뭄이 극심하다 보니까, 먹을 것도 하나도 없고, 이제 마지막 한 끼.."

 

가루와 기름을 가지고 이렇게 해서 밥을 먹나 봐요? 우리로 치면 쌀과 반찬인가봐요. 그런 마지막 한 끼 분량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근데 뭘 하냐니까 작대기를 찾는다는 거예요. 보니까, 숟가락 밥그릇도 다 판 거예요 이미. 숟가락 밥그릇 다 팔아가지고 밥 해먹을 거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막대기 한번 휘휘져어서 "한번 훌훌 마시고 가 죽으려고 합니다." 이런 뜻인 거예요.

그런데, 이제 엘리야가 그 얘기를 듣고 가서 "그거 내게 주시오." 한거에요.

 

"내게 주면 가루통의 가루가, 기름통의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할 겁니다." 라고 하니까  "예. 드세요." 하니까 진짜 말한 대로 가루통에 가루가, 기름통에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성경이 이렇게 나온 거예요.

자, 이게 현실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야 돼요. 성경은 현실의 이야기이지, 가상 이야기가 아니고, 소설이 아니에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 이야기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지금 너무 한이 맺힌 거예요. 내가 이 자식 아들놈 하나하고. 이제 한 끼 먹고 죽어야 돼요. 라면 하나 남아서 이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죽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

"아들아 여한없이 죽자. 라면 하나 남았네."

 

그런데 라면 끓일 냄비도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서 그냥 쓰레기통 뒤져가지고 용기될 만한 가나 없나? 해가지고 그거 한번 말아서 먹고 죽으려고 하는데 어떤 놈이 나타나가지고,

 

"그거 내게 주시오. 내게주면 당신이 쌀통에 쌀이 떨어지지 아니하고, 라면 박스에 라면이 차고 넘칠 겁니다." 그러면

"에이!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이 자식아! 사지가 멀쩡한 놈이 사지 멀쩡해가지고 이게 할 소리냐?"고 아마 달려들고 난리가 났을 거예요.

그런데, 성경은 "예." 줬다는거에요. 그걸 줬더니만, 정말 가루 통에 가루와 기름통에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얼마나 이것갖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여러분 그러니까 여러분도 하나님을 섬기면, 이와 같이 엘리야와 같이 까마귀를 명하여서 여러분을 먹여 살릴 것이고요. 또 이렇게 그냥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면 그 마지막 하나 그 과부의 마지막 그 가루 하나, 기름 하나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금반지. 금 목거리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더 클 겁니다. 그리고 금반지 하나 없다고 해서 지금 거덜 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바치면 그렇게 됩니다. 할렐루야! 하고 막 바쳐라."하고 난리가 나요.

그런 일이 일어나겠냐는 거예요. 엘리야한테만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럼 그건 진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에게도 일어나야 된다는 거에요. 그럼, 우리나라에 그 많은 목사님들이, 그 많은 스님들이, 그 많은 신부님들이 굶어죽는 사람이 거의 없겠죠. 그 집에는 쌀통이 쌀이 떨어지지 않고, 기름통이 기름이 떨어지지 않겠죠. 근데, 맞아요. 절간에 쌀이 떨어지지 않고, 교회 목사님 집에 쌀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러면, 그 쌀 통에 쌀이 저절로 솟아난 것인가?

그러니까 부흥강사가 이야기하죠.

 

"어떻게 가루통에 가루가, 기름통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냐?"하고, 어떻게 그대로 유지되겠냐? 가득차서 유지되겠냐는 거예요. 그건 솟아나고 솟아나고 솟아났다는 거에요. 하나님 능력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목사님 집에 쌀이 떨어지지 아니하겠죠? 그러면, 그게 다 솟아났나요?"

 

그렇게 솟아난 목사님이 우리 대한민국이 있을까요? 전 세계에 있을까요? 단 한 명도 없어요. 있다면 한번 자신있게 나와 보라는 거에요.

왜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갖다 부어주니까. 누가 갖다 부어줬어요? 성도들이 갖다 부어준 거 아니에요? 안 믿는 사람이 갖다 부어줬겠어요? 성도들이 갖다 부어줬겠죠. 통장에 돈을 입금해서 사 먹게 했든지, 아니면 실제 쌀을 갖다 부어줬던지.

 

분명히 그 따르는 성도들이, 그 가루통에 가루가 기름통에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게 한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성경이 성경의 이거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믿으라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누가 믿겠어요? 이거는 진리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지금 우리한테 일어나야 될 일이에요.

사르밧 과부에게 와서, 엘리야가 이야기하죠

"내가 엘리야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만나러 가라고 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에게 왔습니다."

"내 기도 응답이 되었군요. 제가 정말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이었는데, 국가에서 완전히 그냥 하나님 섬기는 사람을 잡아 족치고, 아세아 목상 섬기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제가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어느 날 엘리야 선지자가 나타났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를 근절하고 당차게 외쳤는데. 그 왕이 그래도 회심하지 못하고 잡아 죽이겠다고 하니까, 어디로 사라졌답니다. 사라지면서 내 말이 하나님의 말인지 아닌지, 너희들이 확인하게 될 것이니, 비가 내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다시 와서 내 말을 해야 비가 내릴 것이다. 그랬더니 진짜 가뭄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과부다 보니까, 생산력도 없다 보니까, 이렇게 정말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인데 이제 오늘 이 양식 나눠먹고 죽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이 원수의 목전에서 엘리야 선생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한 거예요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라는 이유가 있을 텐데. 내가 어떻게 이 복음을 전하고, 이 하나님의 뜻을 펼쳐 나가야 되겠습니까?"

 

"잘 오셨습니다. 안 그래도, 제가 우리 마을에 정말 그렇게 믿음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 싹 불러모으겠습니다."

 

"아!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가라고 하신 거군요. 그럼 오늘 제가 당신 집에 가서 거하면서 그분들하고 대화를 좀 해야 되겠습니다. "

해 가지고, 이 사르밧과부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예요.

 

"야! 박서방! 김서방! 엘리야 선생님 왔어. 엘리야 선생님 왔어!"

 

"엘리아가 왔다고? 그럼 가서 만나봐야지. 선지자를 만나야지." 모였어요.

 

엘리아가 막 이야기를 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때가 되서 우리 힘을 합쳐가지고, 이 우상숭배 근절합시다. 하나님이 그토록 눈물 깊게 기다렸습니다. 사실 저도 그 우상숭배자가 갖다 주는 그 밥을 먹으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먹으면서 이렇게 하면서 내가 살아야 되나? 정말 너무너무 수치스럽고, 너무너무 가슴 아프게 그거 먹고, 눈물을 머금고 먹으면서, 내가 먹어서 정신 차리고 기운 차리고 때를 기다렸다가 내가 가서 복음을 전해서 끝장을 봐야지. 나도 가슴 아프지만, 이걸 쳐다보는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그러면서 계속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엘리아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견디셨습니까? 감사합니다."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다가 이제 이 사람이 이럴 거 아니에요.

 

"김서방?"

 

"왜? 박서방."

 

",저 엘리야 선생님 저녁은 드셨는가? 우리가 저기 대낮에 와가지고 지금 밤 늦게가니까 저녁을 못 드셨지. 엘리야 선지자님 지금 밥이라도 좀 드셔야 되는데..."

 

"식사라도 하실까요?"

 

"아이 괜찮습니다."

 

'사르밧과부집에 계속 거하시나? 그집에 먹을께 뭐가 있다고? 집에 가서 아껴놨던 고기를 한 번 갖다 드려야 되겠다'.

'우리 집에 모아놓은 햅쌀을 갖다 드려야 돼겠다.'

 

이렇게 사람들이 막 오면서 갖다 주는 거예요. 자꾸 복음이 더 커지고. 커지니까 사람도 더 많이 막 갖다 주겠죠.

그런데 그걸 갖다가 옆에 그 사르밧과부의 아들이 기록하면서

 

"오늘 박서방이 라면 두 개 가져왔다. 앗싸! 우리 이제 라면 두 개. 한 끼는 먹겠구나! 김서방이 소고기를 가져왔네. 으와!"

 

"최 서방은 밀가루 갖고 왔네. 이 짠 사람이 사실 제일 부자인데 해도 너무하네."

 

지금 현재. 라면 두개, 고기반한 근, 밀가루 앗싸! 이걸 성경에 다 기록해야 되냐는 거예요?

그냥 하나님의 능력으로 떡과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하면 끝나는 거지. 그 성경이 얼마나 기록한 게 많은데 언제 그걸 다 기록해요? 그냥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 거잖아요. 다 그와 같이!

자, 이거 하고 그냥 문자 그대로 솟아나고,솟아나고, 솟아나고 어느 게 맞느냐?

"나는 솟아나고, 솟아나고. 이것 믿습니다. 왜 못합니까? 그 하나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대 어느 목사님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시대 어느 절에서 그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에요?

"에이! 지금은 아니죠. 엘리야한테 그랬다니까요."

그런 성경을 내가 왜 봐요? 그런 성경을. 다 죽은 성경인데. 그 진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진리는 너도 그랬냐? 나도 그렇다! 내가 1+1=2 라는것은 내가 기분 좋으나 슬프나 괴로우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옛날이나 천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이야기하는 게 진리라는 거예요. 근데 왜 성경을 이렇게 억지로 푸냐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을 볼 때,는 이와 같이 그 시대 상황을 잘 고려해서 성경을 잘 알아듣게, 잘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된다

어떻게 돌지도 않은 태양이 여호수아가 "태양을 멈춰라!" 성경에 태양이 멈췄다 되어 있다고 태양이 멈췄다! 그러고, 어떻게 6천년 전 사람이 최초인류가 될 수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죠 .

6천년 전에 이 지구 땅에서 1억 이상의 사람이 살았어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최초인류라는 거예요. 성경에 나와 있지 않냐는 거예요 그러면, 학교가서 최초인류 아담이라고 답쓰는 사람 누가 있냐고요?

 

어느 목사님이 자기가 학창 시절에 세계사 시험에 최초 인류는 아담이라고 답 쓴 사람이 누가 있냐고? 오스트렐로 피테쿠스 글자 틀릴까봐 혹시 비투쿠스라 쓸까 봐. 피테쿠스 확인하고 써놓고, 교회 가서는 최초인류가 누굽니까? 하면은 "예! 오스트렐로 피테쿠스입니다." 라고한 사람이 누가 있었냐는 거예요.

 

교회 가서 전부 아담이라고 그러고, 학교 가서는 전부 다 오스트렐로 피테쿠스라고 그러고 이게 뭘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게 아담이라고 했다가는 학교에서 왕따되요. 30년 뒤에 동창회 때도

 

"걔 몰라?"

"모르는데?"

"걔 있잖아. 아담!" 하고

"아! 돌아이!" 하고 다 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는 거야. 믿는 것과 아는 것이 왜 다르냐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수쟁이가 스스로 이 성경을 갖다가 별 볼 없는 책으로 만드는 우스운 동화책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를 안 믿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예수를 잘못 믿는 것이다. 성경을 아예 안 믿는 것보다 더 잘못된 게 무서운 게 성경을 잘못 믿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 만들어 낸 교리가 인간의 정신을 마비시켰다는 거예요. 성경을 갖다가 이상한 책으로 만들어버리거든요. 성경은 물어서는 안 된다. 어디에 성경이 어디에 그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 가지는 걸 너무 좋아해요.

아빠는 자녀가 "아빠 젊었을 때 어땠어? 아빠는 어떤 생각이야. 아빠 생각은 어때? 아빠는 젊었을 때 어떤 마음이었어?"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기뻐 죽겠어요. 근데 "아빠 말 듣기 싫어. 패스! 듣기 싫어." 너무 서운한 거죠.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데

 

"하나님 정말 궁금한데요. 하나님께서 너무 알고 싶어요. 성경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어요. 선악과를 왜 만드셨어요? 선악과는 뭐죠? 선악과 지금은 있나요? 선악과 사과인가요? 사과면 우리가 사과 먹고 타락했나요?"

얼마나 성경이 궁금한 게 많아요. 그런데 교회 가서 물어보면 전부 다 묻지 마라. 묻지 마라 묻지 마라.묻는 건 죄다 묻는 건 죄다 이래버려요.

 

왜 묻는 게 죄에요? 죄냐는 거에요. 도대체?

 

결론은 뭐냐하면, 지가 모르니까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태양이 멈췄다고. 여호수아가 태양을 없었다니까. 태양이가 멈췄다고 믿으라고! 이런 박사들이 그렇게 가르치는 거예요

 

"태양이 멈춘 것이 뭐가 문제?. 태양이 멈추면 멈춘 거지."

이렇게 박사들이 가르치니까, 거기서 목사님들이 배워가지고, 그들이 또 그렇게 전하는 거예요. 그 속으로는 딴 생각하지.

' 태양이 멈추긴 뭘 멈춰. 원래 가만히 있는 건데 뭘 멈춰?"

이러면서도 "여러분 태양이 멈춘겁니다! 못 믿을 거 믿는게 믿음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이게 전부 다 진리는 온데간데 없어져버리고. 성경은 다 그냥 옛날 이야기책이 돼버리고 또. 그냥 예수 믿어 천국가면되지 뭐. 요것만 남아 있는 거예요. 예수 믿는 복 받으면 되지. 이것만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까지 하게 되고, 진리는 다 사라져버린 거야.

그러면 나무를 믿어라. 돌멩이를 믿어라. 곰을 믿어라. 석가를 믿어라. 마호메드 믿어라. 예수를 믿어라. 뭐가 달라요? 그냥 믿고 복 받겠다는 거. 그거랑 뭐가 달라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그 마음을 알고, 심정을 같이 교통하기를 원해요.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싶어도 이 성경이 아니고서는 알 데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성경을 갖다 이렇게까지 잘못 해석하게끔, 잘못 보게끔 만들어버리니, 성경을 깊이 들어갈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을 보는 법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영어를 배워야 되는데 영어에 깊이 들어갈 때 영어를 읽을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겠어요. 사실 성경을 읽는 것부터 다시 이야기하자는 게 처음에 이걸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성경은 시대상황을 고려해야 된다. 하나님이 쓰신 거지만 사람을 통해 썼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태양이 멈춰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겠어요? 태양이 도는 줄 알았지. 아니 다윗이라고 솔로몬이라고 해서, 태양이 진짜 멈출 줄 알았겠어요? 솔로몬이라 해서 지혜의 왕이라 해도 모르죠. 베드로라고 해서 태양이 멈춰있다는거 알았겠어요? 태양이 다 돈다고 생각했죠. 2000년대전사람인데.

근데 그걸 보고 문자가 그대로 믿으라 믿으라. 이건 잘못된 인간이 만든 교리라는 거예요. 교리는 사람이 만든 규칙이 교리예요.

하도 물으니까,

"나는 모르겠고 모른다는 소리 할 수는 없고, 어떻게 하면 좋겠나?"

하니까

"묻는 건 물으면 안 된다고 말해버립시다!"

"왜 안 되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 자신이 벌써 사탄이 들린 거야. 이놈아."

하고 불에 태워 죽이고. 사탄 자식이라고 이렇게 해놓으니까 아무도 끽소리를 못하는. 근데 다 속으로는 그게 아닌데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믿는 것과 아는 것이 다른 신앙에서 힘이 나오겠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기독교도 불교도 다 마찬가지에요. 복 받기 위해서 그냥 가서 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

신명기 29장 5절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성경에 이런게 너무 많아요. 신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할 때 그때 이야기예요.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사 40년 동안 옷과 신이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딱 기록돼 있어요.

그걸 또 문자 그대로 하나님이 얼마나 능력 부렸으면 40년동안 옷과 신이 떨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약 3천500년 전에 약 3천 년 이상의 그 옛날 시절에 40년 동안 안 떨어진 옷이 40년동안 안 떨어지는 신발이 어디 있겠어요? 요즘 그렇게 좋은 신발 금방 금방 떨어지는데. 뭐겠어요? 40년 동안 어떻게 하고 다녔어요? 계속 이동하면서 전쟁하면서 다녔잖아요. 전쟁하면서 계속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셨다는거에요. 이겼는데, 저기 신발이 떨어졌어. 저기 신발 하나 있어. 갖다 주워신는 거죠. 옷이 떨어졌어. 옷 하나 창고에서 꺼내 입는 거죠. 그 떨어지지 아니한 거잖아요.

옛날 우리 6.25 때 인민군들이 막 그냥 시계를 팔목부터 팔꿈치까지 차고 다닌 사람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죽은 사람 다 시계를 다 벗겨가지고 시계를 찼어요. 그걸 가지고 그렇게 기록해 놓은것 가지고

"믿어라. 성경에 나와 있지 않냐?. 못 믿을 거 믿는 게 믿음이다. 문자그대로 믿는 게 믿음이다."

이런 허황된 소리를 하는데,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교리라는 거죠. 그런 교리로 사람들의 사고를 마비시켜버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끊어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고린도 전서 13장 11절에 이렇게 기록했어요.

우리가 어린아이때는 어린아이 생각을 한다. 그런데 장성하게 되면 어린아이 생각을 버려야지. 신앙의 세계도 그런 거예요.

베드로 후서 3장 16절에는 성경을 보다 보면, 간혹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런데 굳세지 못한 자들이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멸망에 이르느니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보면, 이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에 대한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거예요

전지전능함. "무조건. 야! 어떻게 까마귀를 이렇게."

"야 하나님 전지 전능하시다고! 다 할 수 있어." 이걸로 다 때워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전지전능함을 어디에 있냐면요, 정말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뭐냐 하면, 고수는 이를 간단하게 쉽게 해요. 하수일수록 일은 굉장히 어렵게 복잡하게 해요. 다 모든 원리가 그래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세요.

엘리아를 갖다가 잡히지 않고, 먹여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까마귀를 만들어가지고 "까마귀야 정신 차려라. 까마귀 니들 똑바로 정신 차려!" 까마귀 보내고.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냐는 거예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건데요

사르밧과부에게 가서, 이제 엘리야가 이제 더 이상 우상숭배자들이 밥을 갖다 주지 않으니까 먹여 살려야 되잖아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근데 무슨 가루통에 가루가 솟아나고. 솟아나고, 솟아나고 왜 이렇게 해야 복잡하게.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은 그거예요. 길을 가는데, 저기서 25톤 트럭이 달려와요. 그러면 25톤 트럭 올 때,

"트럭아. 멈춰라!" 하면 트럭이 오다가 끼~익 하고, 멈춰요. 또 택시가 오면 "택시야 멈춰라!" 하면 택시가 길에서 멈추고. 이런 아주 아슬아슬하게 막 이런 것이 짜릿한 이것이 전지 전능함으로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사람은 제 명에 못 살아요.

그런데 어떻게 했어요? 하나님은? 신호등의 법칙을 만든 거예요. 신호등 법칙. 얼마나 좋아요. 그냥 빨간불 딱 들어오면 알아서 보고 알아서 탁 서요. 운전사도 10년 감수 안 해요. 나도 안전하게 건너가요.

 

옆에 사람이 "택시야 멈춰라! 버스야 멈춰라!" 했는데 뒤에 봉고를 하나 못 봤어요. "봉고야 멈춰라!" 안 하면 지나가다 치어죽어요.

 

하나님의 법칙안에서 다 전지전능하세요.

 

바다를 가른 모세의 기적

예를 들면 이런 게 있어요. 홍해를 가를 때 모세가 출애굽을 해가지고 가나안을 가야 되는데 그 앞에 홍해가 딱 가로막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홍해가 가로막는데. 어떻게 하냐? 바다를 갈라서 강을 바다를 건넜대요? 그런데 십계라는 영화에 보면은 그 성경을 그대로 묘사했는데, 어떻게 되느냐면, 갑자기 앞에 바다가 출렁출렁출렁 하고 있는데 바다가 갑자기 쫙 깔리는 거에요, 갑자기 이렇게.

그 중간에 길이 딱 나버려 그런데 이 물이 막 솟구치는데 한 50m 이상 솟구치는데 이게 쫙 갈라지는 거예요 이거. 이걸로 유유히 지나가요. 애굽군대가 따라 오니까 확 덮어버려요. 하.. 참. 그렇게 하면 너무 좋겠는데..

그러면, 진짜. 이를테면 모세. 이 진짜 이렇게 역사였다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다면? 그러면 한 천 명 모여가지고 요즘 경제도 너무 어렵잖아요. 경제 너무 어려우니까 한국과 일본의 해저터널 하나 만들면 어때요? 해저 도로를 만들어도 돼요.

 

모세처럼 하나님~하고 막 기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부산하고 저기 후쿠오카까지 대마도부터 후코오카까지 갑자기 바다가 쫙 갈라지는 거야. 이게. 갑자기 솟구치는 거. 이거는 50m 높이로. 그리고 중간에 길이 열려요. 그럼 빨리 그때 콩크리트 빨리 쳐버려. 빨리 바다 쳐버려요. 한 50m면 한 100m 높이로 쳐버려요. 그리고 물이 갈라지는 거잖아요 .이때 그냥 도로 깔아버리면 되지. 그러면은 한 500조 들어갈 거 한 1조로 공사 끝내고, 그 490조 가지고 우리 다 나눠 먹게요. 그게 하나님의 하나님을 섬기는 어떤 목사님들의 아량이고 자비 아닌가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 목사님들 "미친 놈 아니야. 미친 놈의 새끼네!" 이렇게 할 거예요. 그럼 나는 그래요.

 

"아! 왜요? 목사님 했다면서요? 만 명으로 모세를 못 당해요? 한 5만 명하면 모세 하나 정도 당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에요. 그러니까, 실체가 일어나지 않는 그 믿음도 죽은 믿음이고, 실체가 없는 이론도 죽은 이론이에요.

내가 이렇게 믿는다 하면서도.

"그럼 해보세요. 왜 당신 그렇게 안 하세요?" 아무도 그렇게 안 해요.

어느 목사님이 "저한테 쌀 주지 마세요 쌀 주지 마세요. 저도요 엘리아처럼 우리 쌀통에 쌀이 솟아나게 한다니까요. 믿습니다." 하고 쌀통에 그렇게 기도하고 있다가는 굶어 죽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망하고 나를 버리셨나이까?" 원망하고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쌀을 주는 법칙이 있어요. 얼마든지 쌀을 줄 수 있어요. 근데, 하나님 만든 법칙 안에서 하나님은 얼마든지 전지전능하세요. 그게 쉽게 하면 될 걸, 뭘 그렇게. 쌀통에 쌀이 솟아나게 해? 복잡하게!

 

그러니까, 이것도 모세 홍해 기적도 보면요 옛날 kbs 바이블루트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성경의 루트를 찾아갔어요. 찾아가니까 홍해가 갈라지는 곳이 있어요. 홍해가 자연스럽게 어느 때가 되면 갈라지는 곳이 나오더라는 거예요.

그건 우리나라에 처음에 진도의 모세의 기적 나왔잖아요.

근데 진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수십 군데가 그렇게 갈라진 곳이 많이 나와요. 대부도도 그렇죠? 많아요. 무창포부터 시작해서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 모세가 홍해를 건너야 되는데, 어디로 건너야 될 것인지? 어느 때 어느 장소로 감동을 주셔서 인도하신 거예요. 거기는 항상 그 시간이 되면, 바다가 갈라져요. 거기를 지나간 거예요. 지나가고 나서 나중에 좀 뒤에 애굽군대 쫓아 보니까 바다가 싹 잠겨버려요.

이렇게 역사하는 거 하고, 바다를 막 갈라가지고, 막 쇼해서 지나가고. 어느 게 지금도 일어난 일이냐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나, 법칙 안에서 너무 쉽게 너무 자연스럽게, 너무 간단하게, 다 하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냥 억지로 억지로 막! 바닷물이 세워지고! 이게 믿어 지냐는 거에요. 정말 이렇게 되는게 믿어지냐는 거에요. 아무도 이걸 믿는 사람이 없어요. 어떤 목사님도 믿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기도 안 하는 거죠.

 

겨자씨한알만한 믿음으로 산을 옮긴다?

​성경에 믿음이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명해서 저리로 옮겨지라하면 옮겨진대요. 진짜 그걸 믿는다는 거예요. 정말 믿는데요. 그러면 목사님들 정말 우리나라에 산이 얼마나 많아요? 좋은 명산 빼고, 쓸데없는 산들이 있잖아요. 간척사업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요. 목사님 몇 분 모여가지고

 

"저기 경남 도지사님 제가 경남에 있는 목회자로서 경남에 필요 없는 산 하나 바다에 빠트려 주겠습니다. 제가 믿음이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거든요. 어느 산을 옮길까요? 말씀하세요."

 

"진짜 그렇게 하십니까? 어우 대단하십니다. 그거, 요 산 하나 옮겨주면 이게 이 1조 5천억의 가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교회 천억 기부하시고요. 한 5천억은 가난한 사람 좀 나눠주시고, 한 천억은 장학금 내시고 이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나머지 7천억은 도 재정으로 쓰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누가 그래요? 아무도 그렇게 안 해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저리로 옮긴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 그걸 놓고 기도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산 하나 옮겨보겠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게 죽은 믿음인 거예요. 믿는다 하지만, 믿지 않는 거예요 스스로가. 그걸 반증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산이 아니라니까요. 비유라니까요

그러면, 진짜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으로 옮기면요, 우리가 이런 사이에 산이 맨날 왔다 왔다 할 거예요. 산이 하나가 막 날아다니고.

 

"뭐냐. 이거야 이거 또 어떤 사람 믿음이 있는 사람이 믿음 테스트하고 있구만."

 

내가 믿음이 이만큼 있는데 테스트하고 싶잖아. 믿음이 있으면 앞산 날라가라! 하니까 앞산이 갑자기 없어진 거예요. 그 다음에 앞산이 또 와 있어. 누가 하나 또 갖다다 온 거예요. 이런 일이 일어나겠다는 거예요? 택도 없다. 다 비웃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놓고 이것도 믿는다는 거예요 자기는. 그게 죽은 믿음이라는 거예요. 그 믿음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성경이 웃긴 책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지금 이야기하는 거 성경은 완벽한 진리적이고 성경은 절대로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진짜 까마귀를 명하여, 까마귀 밥을 갖다 준 게 맞다는 거예요. 저는 더 맞다고 주장하는 거죠. 그러나 우상 숭배자를 까마귀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육의 까마귀가 와서 먹었고, 귀신들이 와서 그걸 먹었고, 영적 까마귀가서 먹었고. 육적까마귀 가서 갖고 왔고. 다 까마귀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말할 때는 성경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억지가 하나도 없어요. 진리라는 거. 다 일어난 일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믿으라 믿으라 하면서 성경을 믿으라 믿으라 하면서 주장하면서도 그들은 자기도 그렇게 안 믿어요. 왜 생활 속에서 그렇게 생활하지 않으니까.

이런 것들이 성경을 보는 관을 정확하게 보면 그때부터 성경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성경이 보이니까, 그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게 되는 거죠. 아니까,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모르니까.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슨 사랑해요? 모르는데 무슨 사랑이에요? 그냥 믿어야 좀 좋은가 보다. 좋아해야 되나 보다. 그래야 천국 가나보다. 에이 믿어주자 이거지. 뭘 사랑해요? 사랑이 어딨어? 모르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정말 사랑할 수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더 사랑하시는지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 깨달을 때, 내 삶이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새로운 삶이 내게 펼쳐진다는 거예요. 근데 그걸 모른다는 거죠. 성경을 모르니까. 그것이 작은 성경 보는 관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조차도 모르고 있으니까 너무 안타깝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부흥 강사님들이 엘리야를 굉장히 높이면서, 그 엘리야가 먹는 그 까마귀밥을 영광의 밥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얼마나 영광스럽냐? 하나님이 엘리아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욕심 많은 까마귀조차 명해서 먹였냐?" 하고 영광의 밥인데, 사실 엘리아가 그 먹을 때 그 밥은 영광이 밥이 아니었어요. 여러분이 엘리야 선지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엘리야 선지자 그 심정 부글부글하며 왔는데, 그 원수들이 갖다 주는 그 밥을 쳐먹으면서 내가 연명해야 된다. 이게 얼마나 비참한 일이에요. 아마 눈물을 흘리면서 아마 어그적 어그적 먹었을 거예요.

백 번 천번 집어 던지면서 먹었을 거예요. 그러면서 생각했어요 엘리야는 그러면서 끝까지 눈물을 흘리면서 우기적 우기적 씹어 넣었어요. 맛있어 먹은 게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하나님은 얼마나 속이 뒤집어질까? 내 이 모습을 보면서.'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적하고 하나님 믿지 마라. 하나님 믿는 놈 다 사람 죽이겠다. 그러고 있고 그리고 우상 잡신들 섬기면서 하나님을 갖다가 욕되게 하고 그런 과정. 그 부분들이 가슴이 아파서 이걸 해결하려고 보냈는데 너무 시대가 준비되지 않으니까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그 엘리야를 써야 되는데, 그 엘리야를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우상숭배자 밥을 먹어야 되고. 그 사랑하는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랑 엘리야 선지자가 그걸 먹으면서 눈물 흘리면서 먹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고

그런 심정의 밥을 목사님들이 이렇게 영광스러운 밥이 어디있냐고?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까, 하나님 속이 더 뒤집어 질 수 밖에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예수를 안 믿는 것보다, 잘못 믿는 게 더 무섭고 더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출처 : 성경 2천 번이상 읽으신 정명석목사님께 배운 말씀입니다. 성경은 전설이나 신화도 아닌 하나님의 유일한 진리말씀인데 모르니 억지로 성경을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경은 보편타당한 진리이며 성경의 문제는 성경에 답이 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성경의 가치를 더 깨닫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지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와 이 시대에 우리 신앙인이 할 일이 무엇인지를 나누고자 올립니다. [CGM 공식 사이트] 연결 http://www.cgm.or.kr CGM 소통 공간 [만남과 대화]연결 http://www.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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